Q. 홈페이지는 있는데, 홈페이지가 상위노출이 되는 법은 모르겠어요.

A. 홈페이지는 포털마다 노출방법의 기준이 다 다릅니다. 

또한, 노출기준, 노출정책이 변동이 되기 때문에 ICT업체들 또는 웹전문업체들을 한군데 정해놓고 그 업체와 긴밀한 관계와 소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테크닉적인 요소도 다양하고, 경험이 풍부하고, 기획과 아이디어가 우수해야 합니다. 

내가 다 알것 같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는 괜히 전문가가 아닙니다.

종종 운영방식이나 노하우 등을 여쭤보고 자문을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르는건 자꾸 계속 물어봐야 합니다. 물어보시고 내것으로 만들어서 실천을 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업체에 대행요청도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 시간에 생산활동에 전념해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바쁘시다면, 조금 비용이 들더래도 전문업체에 요청해서 처리하는 방법도 투자대비 성과가 좋습니다. 

시간이 돈인 시대입니다.

그래서, 웹전문업체와는 반드시 관계유지를 해야 합니다.

내 홈페이지가 상위노출되게 하는 것이 이것이 SEO마케팅입니다. 물론, 포털에 검색반영이 되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1. 먼저 홈페이지에 좋은 컨텐츠를 작성해야 합니다. 

2. 페이지에는 SEO태그나 메타태그를 넣습니다.

3. 게시글에는 제목과 본문에 내가 원하는 키워드를 넣어야 합니다.

4. 이미 노출되고 있는 URL이라면, 내글의 클릭수, 노출수, 카운팅, 트래픽 등을 먹어야 상위순으로 유지하거나 올라갑니다.

5. 지역과 위치 등에 따라서 노출의 순서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6. 내 홈페이지의 사이트맵이나 ROBOTS, 메타태그 키워드 선정, 모바일홈피지원(반응형웹) 등의 SEO환경을 셋팅해줘야 합니다. 

7. 사진이나 자료는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 좋습니다.

등등

포털이나 검색엔진에서는 웹문서나 웹사이트의 노출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광고비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광고효과의 신뢰도, 공신력, 정보제공성, 광고비없슴, 인지도, 정확성 등에서 우수합니다.

이것 부터 하고 나서 다른 마케팅을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

다음의 경우에는 사이트등록신청을 하면, 다음 포털의 기준에 맞쳐 자체적으로 크롤링으로 처리합니다. 

웹페이지에 컨텐츠를 많이 쓰는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오래 운영된 사이트일수록 유리합니다. 그래야 그 글이 웹문서에 노출이 됩니다. 

현재 웹상에 노출되어지는 현황, 정도, 범위를 먼저 분석하고 거기에 적합한 키워드를 발굴해서 그 키워드를 우선 공략키 위해 관련 글(컨텐츠)을 작성해야 합니다.

[네이버]

네이버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의 페이지마다 SEO태그를 이식시켜주어 그 것을 수집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네이버는 또한, 한번 신청했다고 해서 다음처럼 자동으로 노출시켜주지 않습니다. 

일단, 홈페이지상의 페이지나 게시판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직접 수동 수집신청을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이것은 주기적으로 해야 합니다. (최소6개월, 1년)

만일 검색노출이 전혀 안되어지고 있다면,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진행하십시요.

[구글]

구글의 경우에는 다음과 네이버 혼합방식입니다. 

홈페이지의 양질의 컨텐츠를 올려야 합니다. 

페이지마다 SEO태그를 이식시켜줘야 합니다. 

구글의 검색엔진이 내 사이트에 들어와서 올려놓은 컨텐츠를 수집하게 하는 구글웹마스터도구를 진행합니다.

구글은 크롤링은 자체적으로 처리합니다. 

이상으로 홈페이지제작후 내 홈페이지를 포털, 검색엔진에 노출시키는 노하우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